내가 만드는 새로운 감성로드,
라이프스타일 바우처매거진 블루스트리트

푸드&컬처 전문 에디터가 엄선한
감성 넘치는 장소들을 매거진으로 보고
방문하고 싶은 곳들을 모아
나만의 감성 맛집 STREET를 만들어보세요.

맛있는 메뉴, 근사한 공간, 독특한 분위기의
특별한 매장들만 선정했습니다.

2,600여개의 다양한 바우처를
언제든지 마음껏 이용해보세요

블루스트리트 앱에 수록된 모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BS 회원이 꼽은 인기 바우처 혜택 ▼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과
감각적인 매거진 콘텐츠를 동시에 만나보세요.

블루스트리트 매거진에는

연 4회 발간되는 미식 가이드북은 까다로운 에디터들이
직접 방문하여 선택한 감성 넘치는 매장의 특별한 분위기와 이야기,
시그니처메뉴, 방문 인원 별 예산 가이드까지 디테일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블루스트리트, 어떻게 사용하나요?

매거진과 모바일앱으로 동시에 혜택을 즐기다.

나에게 꼭 맞는 상품을 골라
블루스트리트를 이용해보세요

BLUE STREET PARTNERS

BS 에디터가 선택한 특별한 매장들을 소개합니다.

• 
  빈브라더스 Bean Brothers
  활기찬 커피인들의 공간
  합정역 뒷골목을 거닐다 보면 간판 없이 조그맣게 ‘BEAN BROTHERS’가 적힌 카페가 보인다. 큰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공간을 가득 채운 진한 커피향처럼 인상적인 커피마니아들이 보이는데, 그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활기찬 기운은 커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 
  마이알레 My allee
  몸과 마음의 치유공간
  서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과천에는 디자인알레가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 ‘마이알레’가 있다. 정원에서 직접 수확한 재료를 사용하는 건강한 식사, 매년 유럽에서 직접 셀렉트해 들여오는 리빙 아이템과 다채로운 가든웨어 등 그야말로 알레의 의식주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요새 yose
  그림 같은 치유의 시간
  자연에서 편히 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곳으로향하고싶을때,어디로갈지몰라망설였 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나무와 꽃들이 우거진 매장 테라스에 들어서면, ‘The times we had. by yose’ 라는 문구가 손님들을 반겨준다. 한강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 중에 잠시 쉬러 들르기에도, 드라이브를 즐기 다 가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 
  리틀넥 LITTLE NECK
  뉴욕 로컬의 브런치
  경리단길에 처음 문을 열었던 리틀넥. 미국 뉴욕 퀸즈 에위치한작은동네의이름을따오픈토스트를선보 이는정도의카페로시작했지만점차입소문을타찾 는 이들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다른 요리들에 대한 수 요가 늘어나면서 이곳만의 스타일을 살린 메뉴들로 새 단장하여 청담동에 재오픈했다.
• 
  스시타노 SUSHI TANO
  가심비(價心比) 있는 즐거운 스시야
  도산공원과 청담동 일대에서 꽤 합리적인 가격대의 만족스러운 미들급 스시를 제공하는 스시시오. 넓고 쾌적한 공간, 세심하고 친밀한 서비스, 푸짐한 양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이곳은 정공의 스시맛으로 정평이 난 스시코우지, 스시소라 브랜드와 동일한 패밀리 매장으로 국내 일식의 차원을 높이고 있다.
• 
  트리아농 TREEANON
  웨딩카페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세트
  청담동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트리아농. 로스터리숍 으로처음시작했던이곳은정영화대표가영국유학 생활을 하던 지인이 보내준 홍차맛에 반해 단숨에 티 룸으로 전향,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내부에 들 어오면 외부와는 전혀 다른 이국적이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몸을 감싼다.
• 
  스쿱당 scoopdang
  알록달록 뚱뚱이 마카롱
  형형색색의 동그란 꼬끄 사이 야무지게 꽉꽉 채워진 필링이 눈길을 사로잡는 스쿱당의 마카롱. 바야흐로 ‘뚱카롱’의 전성시대답게 이곳은 이른 새벽, 오픈 전부터 줄지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홈베이커로 시작해 지역의 명소로 손꼽히는 디저트숍의 오너가 되기까지, 그녀의 디저트에 담긴 열정은 변함이 없다.